https://instiz.net/name/21230048
진짜 댓글 달아주는 익들 천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는데 셀프로 아찔; 머리털이 곤두섬
지금은 저 친구도 애인있고 나도 애인있고 아주 잘 지내는중...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저때 감정은 걍 맨날 같이 놀던 친구가 애인 생겨서 같이 못 논다 하니까 섭섭한 감정이었더라 남자로 본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