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가족사야 아빠가 정년 퇴직하셔서 택시로 새벽 4시에 나가셔서 5시에 들어오시거든 난 너무 불쌍해 아빠가 대기업 다니실때는 그래도 나가실때 위엄과 근엄(? 뭔가 자신감이 있으셨는데 지금은 한없이 초라해 그래서 가끔 새벽에 울어 자식 다 키워놓으셨고 이제 엄마랑 아빠 노년기 준비하셔야 되는데 우리 엄마 염색도 못해서 완전 머리가 할머니야.. 심지어 같이 있을때 냄새도 남 하 예전 쇼미 노래 가사 중에 그 가사 생각나 이제 엄마 아빠와 함께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하면 숨이 가빠와 빨리 그 노래 고닥교 2학년때 나왔었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버렸고 그때는 저 가사가 와닿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눈물이 줄줄 흐른다 하앙.. ㅠ 내가 속도 많이 썪였고 진짜 불효녀의 끝이란 말이야. 그래서 눈물이 나온다. 정직원 할때가 좋았는데 사실 나도 꿈 때문에 나온거였는데 돈이 또 부족해지니까 삶이 왜 이리 불안하고 잠이 안오냐. 안그래도 미쳐돌아가는 세상에 세상이 너무 혼란스럽다. 하ㅠㅠ

인스티즈앱
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