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너무나도 기분파라서.. 기분 안좋으면 전화와서 별 걸 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소리치는거 방금도 나 집에서 안사는데 내 방 벽지 뜬다고 집 올 때 방을 드럽게 쓴다고 오다다 소리치고 화내길래 그냥 폰 옆에 두고 딴 거 하다 끊음,,,하 이럴 때 넘 힘들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2/13) 게시물이에요 |
|
나는 엄마가 너무나도 기분파라서.. 기분 안좋으면 전화와서 별 걸 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소리치는거 방금도 나 집에서 안사는데 내 방 벽지 뜬다고 집 올 때 방을 드럽게 쓴다고 오다다 소리치고 화내길래 그냥 폰 옆에 두고 딴 거 하다 끊음,,,하 이럴 때 넘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