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서 일하는데 어젯밤에 젊은여자분이 술마셧는지 비틀거리면서 빵 집어들더니 ‘이건 언제까지먹을수있어요?’ 하길래 가급적이면 3일 이내로 드시고 남으면 냉동고에 얼려두시라했거든 걍 알바메뉴얼이 이래서... 근데 ‘아닌데 전에 샀더니 다 상했는데?’하면서 겁나 째려보길래 일단 쫄아서 죄송하다하고 고개숙임,, 내가 빵을 만들어본거도 아니고 식품에 내가 이래라 저래라 뇌피셜로 대처를 할수가 없는거니까.. 근데 다른빵 집고 또 반말로 ‘이거도 전에 샀더니 다 상했어‘ 하더니 갑자기 나보고 들으란듯이 심한욕 중얼거리는거야.. 그래서 나도 기분 상했지 빵 몇개 들고와서 카운터에 던지길래 일단 꾹 참고 얼마입니다 하고 말씀드렸더니 카드도 던지길래 홧김에 째려봤더니 ‘뭐? 뭘째려봐?’ 하길래 그렇게 다 싫으시면서 왜 또 여기서 빵을 사드세요... 했더니 환불해달라고 카드 다시 던지길래 걍 아 네 하고 환불해주고 보내려는데 너 이리와봐 하면서 별의별욕 다 하면서 카운터로 넘어오려길래 그제야 사장님 무슨일이냐고 와서(친구분이랑 장기두고계셧음ㅎ) 말리는데 나한테 무조건 사과하래서 일단 저도 사람이라 욱해서 그랬다 사과했는데 그냥 그만두는게맞겟지ㅋ... 나도 말 잘못한건 아는데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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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단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