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돌비님 안녕하심까 (서로 빠따를 치네마네 얘기하다가 레츠가 기릿입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10년도 더 된 이야긴데요
특정이 될 수가 있어서 지역은 간단히만 말씀드릴게요
대한민국 중간에서 좀 더 아래쪽 오른쪽 지역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그 당시에 40대 초반인 똘비라는 남성이 있었어요 이 똘비는 원래는 ~을 하다가 안맞는 것 같더랍니다 인생이 재미도 없고
돈도 안벌리고 인생이 암흑기더래요 그래서 사표를 던지고
구직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자동차 영업사원 모집 글을 보게된거에요
(사실 자동차 영업사원이라는 게 맨날 공고를 하고 지원자 있으면 붙여준다는 설명을 덧붙임)
(그래서 똘비가 자동차매장 붙어서 영업사원 일을 하게됨)
(이상한 손님이나 이상한 사원이 등장함)
한 육개월정도가 흘렀어요
똘비가 이제 적응을 하고 차도 꽤나 잘팔았어요 매장에서 탑은 아니어도 중간에서
좀 상위정도? (디테일한 설정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똘비 이야기함)
똘비도 이제 차를 좀 팔아보니까 재밌드래요 이게 그래서 당직을 서는날도 딴짓 안하고 열심히 당직을 서는데
밖에서 자동차가 자갈 밟는 소리 아시죠 지지직 지지직 소리가 나더래요 그러더니 매장에 한 손님이 뚜벅뚜벅 걸어오드래요
키는 170 좀 안되 보이고 나이는 한.... 60대 초반?에서 중반 사이의 말~끔하게 차려입으신 노신사 분이시더래요
자동차 팔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살 것 같은 고객님들은 딱 느낌이 옵니다 딱 보니까 돈 좀 있어보이고 살 것 같더래요
똘비가 벌떡 일어나서 어서오시라고 앉으시라고
(정상적인 상담 이루어짐)
(차 계약을 넣고 노신사가 사적인 부탁이나 아니면 사적인 술자리 같은걸 가짐)
이게 사실 영업사원도 사람이다 보니 고객님이랑 술마시고 이런걸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그찮아요
그래도 돈이 많아보이고 연줄이 많아보이니까 똘비가 또 거절할수는 없잖아요 똘비는 성공욕이 강한 친군데
그래서 아이 회장님 네 어디신데요 물어봤더니 주소를 불러 주시더랍니다.
갔대요 네비 찍고 갔더니 허허벌판이더래요 고속도로에서 빠지니까 갓길이 나오더래요. 글루 빠져서 무슨 사람 몇 없어보이는 동네를지나가니까 갑자기 허허벌판에 무슨 쪼꼬만한 건물이 하나 덩그라니 있더랍니다... 똘비가 이제 차에서 내려서
회장님. 회장님 계세요? 이러니까 회장님이 허허 웃으면서
그 건물에서 나오시더랍니다. 그 옆에는 웬 똘비 또래의 낯선 여자가 있었는데 아~ 이뻤대요.
이분은 누구? 그랬더니 회장님이 자기 조카딸인데 소개시켜 주고싶다고 그래서 똘비는 넘 좋았죠 이쁘잖아요 근데
아니다고 아니다고.... 일단 거절을 했대요
귀차나서 여까지만씀
비슷하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얘기 대충 그여자랑 사귀게 댔는데 알고보니가 그 여자는 똘비한테만 보이는 여자였고 그걸 안 이유는 대학떄 알던 영가를 볼 줄 아는 친구가 똘비가 혼자 떠들면서 길거리 지나가는걸 보면서 술한잔 하자고 해서
절대로 곧이곧대로 그여자 귀신임 이렇게 알려주지는 않고 그냥 그여자 만나지마! 그냥 내 말 들어 이래가지고 똘비가 쌩까고 계속 만나는 내용 집에서 부적 발견하는 내용 들켜서 노신사한테 죽임당할뻔한내용 어떻게 알고 친구가 아는 무당형님이랑 구하러가는 내용 그러다가 경찰에 신고하려 했는데 무당형님이 "증거있어?" 생각해보니까 없더래요. 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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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