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가보자니 방광 검사 방법이 거부감 들까봐 차마 못 가겠고 부위가 부위인지라... 하루에 20-30번은 소변 보러 화장실 가고 갔다와도 5분내로 또 가... 물이나 음료 마시면 더 심하고 그래서 외출하면 무조건 화장실부터 찾아 주기적으로 가야 함ㅠ 생활이 불편할 정돈데 어릴 때부터 이런 편이었고 엄마가 이러시는데 닮은 건가 싶고
| 이 글은 3년 전 (2022/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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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보자니 방광 검사 방법이 거부감 들까봐 차마 못 가겠고 부위가 부위인지라... 하루에 20-30번은 소변 보러 화장실 가고 갔다와도 5분내로 또 가... 물이나 음료 마시면 더 심하고 그래서 외출하면 무조건 화장실부터 찾아 주기적으로 가야 함ㅠ 생활이 불편할 정돈데 어릴 때부터 이런 편이었고 엄마가 이러시는데 닮은 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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