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출근때 같은시간 같은버스 타는데 그 출근길 조용한 버스에서 남자친구랑 통화하는사람잇음..내가 조용히해달라고 하긴 싫어서 누가 대신 해주면 좋겠다고 염불한지가 벌써 며칠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