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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
이 글은 2년 전 (2022/12/16) 게시물이에요
4명에서 해외여행가기로했는데 내가 원래 비행기를 잘 못타 타면 답답하고 숨도 좀 막히고 어지럽다고 해야하나? 근데 해외를 가기로했었는데 바로 오늘만나서 갑자기 좌석 어떻게 앉을지 정하자해서 젠디했는데 내가 저금 덩치있는 친구랑 같이 앉게됐어ㅠㅠ.. 안그래도 비행기 잘 못타는데 옆에 친구가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ㅜㅜ 이기적인거 아는데 다른친구랑 옆에 앉고싶은데 뭐라고 말해야할까 그냥 뭐라말해도 내가 나쁜거고 이기적인거 맞는데 상처받을거같아서 어떡하지 진짜... 친구 177에 거의 100키로..정도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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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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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벌써 너무 걱정되고 이런생각하고 여기에 말하는것도 미안한데 친구한테 최대한 싱처 안주고싶고 나도 나 살고싶고 너무 미안한데 복잡한 생각이들어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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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이거는 상처 안 받게 말하기 어렵겠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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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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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바로 타자마자 자면될까싶었는데 숨 제대로 크게크게 쉰다고 잠도 잘 안자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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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몇시간 비행인데?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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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콕가기로했어..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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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정신과가서 어케 안정제라도 타 먹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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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버티는거야 버텨보는거야 버티자고~~~아~ 가보자고~~~! 나 자신과의 싸움 가보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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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이 악물고 버티는수밖에 없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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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라면 진짜 개참음 언젠가 이 일 내게 안 좋게 돌아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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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그리고 재미있게 여행가는데 상처주고싶지않아..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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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같으면 다른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바꿔줄 수 있냐고 물어볼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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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생각했는데 그러기에 한번 입밖에 나간말은 돌고 돌아서 당사자한테 결국 들어갈거같아서 혹시나 친구가 듣게될까봐 걱정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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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한번 말 나가면 어떻게든 옮겨다니더라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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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중한친구라서 상처줄까봐 걱정돼..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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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특히 돌고 돌아 남의 입으로 옮겨진 말은 더 오해받기 쉬워서 비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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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렵다 이거ㅠㅠ 차라리 복도쪽에 앉으면 어때? 창가보다 복도쪽이 훨씬 덜 답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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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가 꼭 창문쪽에 앉고싶대..ㅠ 나 처음에 창가나 차라리 복도에 내가 앉아면 낫겠다 했는데 친구가 꼭 창문에 앉고싶다고해서 나 심지어 중간에 앉아..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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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그럼 차라리 쓰니가 작은 비행기 좁아서 무섭다고 친구는 창가에 쓰니는 복도에 앉겠다고 하는 건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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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 답답할거같다고 나 복도쪽 앉고싶은데라고도 해봤는데 꼭 붙어앉자고해ㅜ 다른사람이랑 같이 앉기 싫고 무섭다고 하더라..ㅠ 근데 무섭다고하는게 저번에 길가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내친구한테 뚱뚱하다고 욕 한적있어서 다르시람이랑 같이 앉거나 붙는거 무서워하거든 ㅜㅜ 그거 이해하니까 또 내가 강력하게 뭐라고 못하겠어..이런상황이니까 친구인 나까지 사실대로 못말하겠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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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친구도 트라우마가 있구나ㅠㅠ 그럼 쓰니가 너무 힘들겠지만 청심환같은 안정제를 먹는 건 어때? 물론 쓰니가 꼭 고생할 필욘없지만 쓰니한테 소중한 친구라고 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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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옷을 얇은 걸 겹겹이 입고 가서 기내에서 벗어 놓고 얇게 입으면 좀 덜 답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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