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 많이 꼬인거 같기도... 인복 더럽게 없는건줄 알았는데ㅜ 이성말고 나 평범 그자체임 1.유치원 시절 사촌오빠한테 성추행 당함 구강성ㄱ...여기까지만 말함. 2.초딩 시절 나한테 광적으로 집착한 동성 친구 세명 있음 한명 전학가니까 또 다른 한명이 전학 와서 나한테만 집착함 나 걔네 딱히 챙겨준적도 없고 암것도 안했음 ... 꼭 나랑 있어야 된다고 고집 피운다던지 내가 다른 친구랑 놀면 질투 개심하게 함 3.중딩시절 또 동성친구 한명이 광적으로 집착함 얘도 질투 심했음 4.고3시절 남자과외쌤이 대놓고 성추행하고 집적거림 만만했나봄... 가슴 허리 어깨 허벅지 터치함 바로 끊음 5.대학시절(현재) 같은 과 남자선배가 자꾸 밤에 보려고 하고 자기 자취방 놀라오라함 나보다 4살~6살 많은 선배님들이 대시함 ... (전)애인 사겼는데 우울증 공황장애 자해 등 장신질환 심해서 헤어지고 나서 집착끼 보임 엄마도 니 주위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꼬이냐고 함.. 사주 찾아보니까 수 4개에 도화 있길래 생각나서 끄적여봄 물론 믿거나 말거나임 뭔가 이상한 사람이 꼬인다는거지 주위에 사람자체는 잘 없음...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