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지금 술 취해서 적는거라 이상할수동.. 남편이랑 결혼한지 2년 다되가는뎅 둘 다 직장인이긴 해 근데 월급 합치면 600정두 되거든.. 애는 아직 없어서 막 부족하진 않은데 그래도 양가에서 둘 다 용돈 받거든 남편은 아버님이 매달 150씩 주시고 나도 엄마가 150정도 주심... 우리 대학 씨씨였는데 나름 좋은 대학이였단 말이야 근데 둘 다 취직을 이상한곳으로 해서 월급이 적음 ㅜㅜㅜ 뭔가 아이계획도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벌어서 나중에 자식한테 우리가 받은거만큼 줄 수 있나 고민했을때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살짝 현타왔어.. 자꾸 이런생각 드니까 애 낳을 자신도 없구 남편이랑 얘기해봐도 자기는 나랑 둘이 살아도 좋다고 그러니까 막 2세계획이랑 더 멀어지는 느낌? ㅜ 내가 외동이라 결혼하면 애 많이 낳아야지 생각했는데 요새 들어서는 1명도 낳기 싫어진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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