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버스 탈 때마다 교통사고 날까봐 걱정돼서 좌석에 앉아 있어도 날라가면 어쩌지 걱정되고 손잡이 꽉 붙잡고 있게 돼 예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그리고 그냥 밤에 엄마아빠차 타고 집 갈 때도 매일 한 번씩은 교통사고 날까봐 마음이 불안해 오늘도 엄마아빠 타지로 여행갔는데 난 지금 다른 지역 와 있거든 근데 엄마아빠 사고 나는 건 아닐까 노심초사하게 되고 카톡도 안 읽어서 걱정돼 죽겠어 약간 예를 들다 보니까 교통사고 얘기만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이것 외에도 자잘하게 걱정되고 불안한 일들이 많아 그리고 교통사고 당한 적도, 주위에 당한 사람도 없어... 그냥 다들 나처럼 이러고 사는 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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