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다. 왜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지 알게 됨
14살 차이 4년 연애 작년 이맘 때 헤어졌는데
그땐 걍 다 좋아 보여서 사귀었는데
세대 차이, 옷 입는 거부터 조금씩 느껴지고 난 이게 좋은데 그 사람은 이래서 싫다 저래서 좀 그렇ㄷㅏ는 이유로 안 맞는 부분도 꽤 있었음
커플링? 제법 비싸네 하고 알아만 보고 못 맞춤. 아마 개 당 2~40 사이었던 거 같음 물론 더치로 생각함
꽃 한 송이라도 받아보고 싶다고 대놓고 말해도 자긴 그런 거 못한다고 받은 적 없음
중후반 가서는 거의 일 얘기만 함 (직장에서 만남)
딱히 기억에 남는 데이트 없음 제일 멀리 간 게 오이도 정도?
일단 둘 다 차도 없어서...
진짜 콩깍지 벗겨지니까 다들 호캉스 갈 때 난 계곡 능이백숙 이 느낌이 확 나더라
이제 또래 만나거나 걍 혼자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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