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2세인데 갑상선암 판정 받음... 이미 왼쪽 갑상선은 떼서 없고 한쪽에 전이 된 상황이면 오른쪽도 떼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평생 호르몬 조절제 먹고 살아야 한다네,,, 결혼해서 애기 3명 낳고 사는 게 꿈이었는데 취업도 하기 싫어지고 갑상선암 유전요인도 커서 애들 아플까봐 낳기도 싫어짐 ㅠㅠ 가족들 앞에서 멀쩡한 척했는데 밤마다 맨날 혼자 울다 잠듦 너무 우울하다,,, 주위에서 다들 갑상선암 별거 아니다 괜찮다 하는데 그래도 암 환자라는 게,,, 그냥 그 사실만으로 너무 울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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