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대상(운동선수, 연예인, 작가나 등등)을 좋아하면 음 좋군.. 하면서 뭔갈 사거나, 돈 쓰라고 하면 돈을 쓰는데에는 아깝지 않은데
정작 A의 사생활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그런 정보를 외우는 것에 아예 관심이 하나도 없음.. 그래서 생일도 진짜 잘 못 외움..
그래서 나는 전에 했던 얘기 이런거 다 달달 기억하고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취향, 몇월에 뭘 했고 1년 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고 이런거 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함
뭔가 내가 직접 만들거나 수집하는 취미를 해도 오 만들었다 음 기분 굿 뿌듯~ 하고 끝이지
이게 어디서 왔고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나온건지.. 이런 내용은 들어도 기억 못하고 좀 그래 되게 공허한 덕질을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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