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인데 내가 자잘자잘한 거 선물하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 뜨개질이나 레진아트 이런 거 좋아해서 뭐 만들어서 선물하기도 하고 학교 생활하면서 유용한 거 있음 선물하기도 하고.. 생일에도 항상 케이크 제작해서 주고 (도안 그리는 게 재미있어서) 그랬는데 이번에 내가 고향 떠나 타지로 취업하는데 대학 동기 두 명이 꽃다발이랑 케이크 바리바리 싸들고 마지막 배웅 저녁 같이 먹어주고 꽃다발 속에 편지 있길래 꺼내서 읽어보니까 저 말이 적혀있는 거야🥹 짐 정리하고 가족들이랑 인사할 때도 안 울었는데 편지 읽자마자 버스에서 오열해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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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3주 남기고 파혼당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