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릴때 외할머니 진짜 좋아하고 잘 따랐거든?? 할머니 음식도 맛있었고…ㅠ 근데 외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가 도박하고 사업하다 망한돈 메꾸려고 자식들 돈 다 털어가셔서 외삼촌은 아예 연끊거 살고 우리집은 연락은 하는데 매달 용돈드려도 계속 돈대달라 더부쳐달라 잠깐빌려달라 연락오고 들들볶고ㅠㅠ 내가 죽겠다 뛰어내려야 정신차리겠냐 협박하시고 우울증 약먹는다고 난리치시고 밤중에 집에 찾아오고 경찰오고 그래서 이제 우리도 질려버림… 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변할수있지?? 이제 솔직히 할머니 돌아가셔도 별로 안 슬플거같아… ㅠㅠ이런 나자신도 놀랍고 이상황이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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