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친군데 하나는 화장 1도 안 하는 애고 (얘를 a라고 할게) 하나는 화장 좀 하는 앤데 (얘를 b라고 할게) a가 나한테 화장 받아서 b랑 셋이 만났거든 a가 막 여신 이런 건 아닌데 분위기가 예쁘거든? 눈썹도 진하고 동글동글 오밀조밀 생겼어 화장 해줬을 때 솔직히 내가 하던 화장법 그대로 해줘서 좀 덜 어울리기는 했지만 애가 너무 설레여 하고 좋아하니까 나까지 좋더라고 근데 b가 눈치없이 a 보자마자 웃으면서 아줌마 같다는 거야... a는 별말 없이 화장실 가서 얼굴 씻고 옴...ㅠㅠㅠ 뭐라 말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다 속상함 b한테 뭐라 했더니 장난이지 예뻐예뻐 이러는데 기영이 아빠처럼 생긴 게 남 비웃는 꼴이 화가 치밀었음 a는 주눅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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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티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