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기분 상해 엄마 나 동생 이렇게 셋인데 요즘 보면 집에서 은근 내가 왕따 같음 내가 아파서 음식도 가려먹고 그래야하는데 그러고부터 밥을 같이 먹은 적이 없어 둘이 식탁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밥 먹는거 나는 방에서 듣고있음 엄만 일상 얘기도 나한테 안 해 나한테 하는거라곤 동생 다 듣는데서 나 혼내고 큰소리 치고 자존감 떨구는 소리 하는거 뿐 그래서 동생이 엄청 나 깔보고 무시하고 그래 그리고 요즘 더 기분이 상하는게 위에도 적었듯이 내가 동생이랑 진짜 사이가 안 좋거든 근데 요즘 동생이 그걸 이용하는건지 평소에 전혀 안그러던게 엄마한테 엄청 말도 걸고 주방에도 기웃거리고 나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느낌? 그런게 느껴져 전엔 엄마가 무슨 말을 해도 틱틱거리고 짜증내고 엄마도 걔 어려워하는게 느껴졌을정돈데 그리고 어제 동생 생일이었거든? 케이크도 같이 앉아서 안 먹었어 아무리 사이 안 좋아도 생일때는 같이 앉아서 먹긴했거든 근데 나는 한조각 잘라서 방에서 먹으라고 주더라 그 케이크 한조각도 그냥 주는 것도 아니고 먹을래? 물어보면서.. 아무리 내가 음식 막 못 먹어도 그정도 한번은 괜찮은데 둘만 같이 앉아서 먹고 생일이라고 쟤는 명절날에만 하는 갈비찜도 해주고 잡채도 해주고 내 생일땐 음식 가려먹는다고 음식도 안 해줬는데 진짜 이런 것들이 너무 속상하고 그런데 어디 말도 못하고 내가 왜 사나 싶다 그냥

인스티즈앱
바나나킥 넘었다 못넘었다 논쟁 중인 농심 신상 과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