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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9
이 글은 3년 전 (2023/1/10) 게시물이에요
진짜 내가 못된거 알고 이런 생각 계속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걍 할머니랑 사는거 너무 불편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원랜 가끔 명절때나 잠깐씩 보다가 요즘 아예 우리집으로 오셔서 지내시는데 걍 유독 우리 할머니 막 목소리도 엄청 크시고 진짜 계속 똑같은 말 듣기싫은 말 기계처럼 반복하고 짜증나는 소리만 계속 해대고 화장실이나 방에 혼자 있으면 문 진짜 부서질것처럼 계속 쾅쾅쾅 치시고 계속 챙겨드려야 하고…하 진짜 기약없이 같이 지내니까 원래 집순인데 집에 있기 싫어…방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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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아무리 할머니라도 같이 살기 싫더라 너무 불편해… 이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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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공감 고마워 난 사실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다른 애들보다도 유독 할머니랑 유대감이 없고 사실 애정도 별루 없어서..더 불편하다..솔직히 말하면 걍 남의 할머니 모시고 사는 느낌도 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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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쓴글인줄 ㅋㅋㅋㅋㅋㅋ아빠랑 싸웠는데 오늘도 미칠거같아 진짜 거짓말 아니구 정병올가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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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도 친가쪽 할머닌데 우리 아빠도 할무니 모시고 사는거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그래서 더 싫다 아빠가 더 신경 쓰고 더 챙겨야 하는건데 그런 척도 안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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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럴 수 있지,,, 가족한테 부정적인 감정 드는 건 털어놓을 때도 없고 커뮤에 털어놓으면 그나마 나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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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고마워 ㅜ보통 할머니랑 친하고 유대감 깊은 친구들은 이런거 들으면 당황스러울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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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 진짜 대단하다.. 나는 지금 할머니 며칠 째 우리 집에 계시는 거 너무 너무 싫어서 정신병올라그러거든..
아직도 같이사셔? ㅜ ㅜ 난 할머니가 싫은 건 아닌데(어쩌면 싫을 수도...) 그냥 우리집에 있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게 너무 싫어 엄마만 고생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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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요양원 가셔서 같이 안 살아.. 심정 다 이해함..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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