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다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가 나왔는데 나 솔직히 지금 얼굴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거든 근데 애 얼굴이 너무 선명하게 나왔어 자기 잊지 말라는 듯이 근데 냄새가 안 나더라 그래서 자면서 울고 일어나서 울고 애기 상자랑 털 담아놓은 병 보고 또 울고 가슴이 찢어진다는 느낌 너무 잘 알았다 3년 동안 몇 번 나와주지도 않았던 꿈에서 매번 가만히 있다가 처음으로 나 어디로 이끌었는데 거기가 문 앞이었어 이제 자기 가겠다는 얘기인가봐 그 생각에 진짜 더 못 견딜 것 같아서 바로 커뮤 들어왔다 ㅋㅋ 그래도 커뮤 들어오면 다른 생각 안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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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