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능 고딩 때 다이어트겸 복싱을 배우고자 체육관을 찾음
지금 생각하면 무식한게 여자들이 배우러다니는 복싱이 아니라 진짜 선수키우는 체육관을 감ㅋㅋㅋㅋㅋㅋ
나는 체육관에서 유일한 여자였고, 내 또래 남자애들도 열심히 복싱훈련을 하고 있었음
그 중에 눈에 띄게 훈훈하게 생긴애가 있었음 엑소에 디오?를 쫌 닮음 말끔하고 진짜 담백하게 잘생긴애ㅋㅋ
맘같아선 그자리에서 뽀뽀해버리고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낯을 심하게 가려서 친하게도 못지내고 맨날 혼자 운동만 하고 집에 바로 가는 식이었음ㅋㅋ
나도 금방 습득해서 잘하는 편이고 열심히 해서 관장님이 칭찬도 마니 해주고 날 이뻐해주심
근데 체육관 윗층이 걔네들 합숙소였나봐
나 운동 끝나고 집에가려는데 관장님이 애들 밥먹는데 같이 먹고 가라고 해서 윗층에 관장님이랑 같이 올라감ㅋㅋ
관장님이 티비 있는 방에 들어가 있으래서 들어가서 티비보고 있는데 누가 문을 벌컥 여는거임
근데 그 잘생긴애가...ㅋ
홀딱 벗고 서있는 거 아니겠음? 걔랑 눈이 2초?정도 마주쳤던거 같은데 걔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눈이 굴러떨어질거 같이 커져서 문을 쾅 닫고 밖에서 으악!!!!하고 소리를 지름
나는 여기서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앉아서 천천히 내가 봤던걸 곱씹고 있었음...ㅋ
관장님이 나중에 웃으면서 나 데리고 나왔는데 밥먹는동안 그 애는 볼 수 없었다고 한다....ㅋㅋ도망간듯
합숙소라 샤워하고 벗고다니고 했나봄..겁나 감사하게도ㅋ
나는 첨본 남자몸이 너무 이뻤어서 지금 왠만한걸로는 기가 안찰거같아서 벌써 걱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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