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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6
이 글은 3년 전 (2023/1/17) 게시물이에요
방법이 없네 

그렇다고 우리집 사정을 말할수는 없잖아... 

우리집은 지금도 계속해서 안좋은일 

벌어지고 있는데 

그거 모르는 지인은 집안이 화목하다고 .. 

자기 집은 전원주택인데 

엄마가 꽃을 좋아해서 아버지가 마당에 화단을 만들어줬는데 엄마가 맨날 거기서 산다고..... 

진짜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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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 무너지네 멘탈도 같이 무너지고 인간관계 참 힘들다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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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먼지 알아..... 진짜 속에 담아 둘 수 밖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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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최근에 넘 힘들어서 가정사 친하다고 생각하는 언니한테 말했는데 넘 당황해하면서 반응 갑분싸됨... 요즘 거리두기 하고 있어... 그때 힘들어서 내가 생각이 넘 짧았고 언니한테 미안해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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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정말 티를 안내고 밝고 좋은것만 보여주니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줄 아는거 같아 가족 이야기를 잘 하더라고.... 근데 다 그런거 있잖아
생신이라서 모임이 있는데 .. 어쩌구 저쩌구 난 모이는것도 살면서 한번도 없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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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나 저번주 생일이었는데 친구들은 선물 주고 축하한다 맛있는거 먹어라 이러는데 가족들 아무 연락 없고 일주일 지난 오늘 엄마한테 축하한다고 카톡 하나 옴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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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글로는 웃으면서 답장하는데 정말 .. 현타 오더라 그냥 씹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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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엉 적당히 답해주다가 걍 당분간 바쁜척 연락안해야할 거 같아.....어쩔 수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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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ㅠ 나 요즘 이래서 잠수 탔어..... 집에 일 크게 터졌는데 다들 여행 간다느니 뭐한다느니 자꾸 연락와서 내 마음이 힘들어가지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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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 최대 약점은 가족인데..... 컴플렉스...가족복 정말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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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ㅠ 점집갈때마다 부모복 형제복 없다고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살라고 하더라고..ㅎ 그래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사는데 그럼 뭐해.. 가족이다보니 안좋은 일 다 내 귀에 들려오고 수습하고 진짜 어디다가 말은 못하고ㅠ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내야하는거 가끔 너무 버거움... 딱 한 번 우리 가족은 무소식이 희소식이 모토라고 연락 1년에 2~3번 하는 게 다라고 얘기한 적 있는데 그게 말이 되냐면서 부모님이 연락을 기다리네 이때까지 널 어떻게 키워주셨는데, 네가 부모가 안되어봐서 부모마음 모른다 이러는거 듣고 가족 얘기 안함ㅠ 내가 어떻게 자랐고 어떤일 있었는지 모르면서..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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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건 걍 멀어지는게 당연...말할수도 없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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