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정사가 좀 복잡한데 이거 때문에 아빠가 술먹고 티비 부시고 물건던지고 소리지르고 그랬거든..거의 울면서... 우리는 말리고싶어도 아빠혼자 남자라서 너무 버겁고 안 말려졌음...진정시키고 앉혀놔도 딸도 못알아보고 니가뭔데 이랬던듯 근데 그때 우리가 아파트에 살았단말야.. 나중에 우연히 친해진 친구가 옆집 살더라. 그니까 한층에 두집씩있는데 같은라인 같은층 앞집 말고 옆라인 같은층 옆집...이해가려나., 그 친구랑 한참놀다가 나한테 근데 어딘진 모르겠는데 뭐던지고 때리고 우는소리 자주나지않아? 우리 라인만그런가? 이러더라. 여기에 우리가족이 들으면 딱 우리집특징인걸 얘기함 이거 듣고 순간 표정관리 안 되고 식은땀 났어...대충 얼버무리면서 우리집은 못들었다고 너네라인쪽 같다고 그랬음 싸우고 울고 폭력오가고 이런건 익숙해졋는데 남한테 들키니까 너무 부끄럽고 울고싶더라 진짜 그 말듣고 눈물 꾹 참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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