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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6
이 글은 3년 전 (2023/1/19) 게시물이에요
좋게 말해도 보고 용돈도 많이 드려도보고 화도 내보고 다 했는데 말을 잘 안들어ㅜㅠㅠ 나 엄마 나중에 아픈 거 보기 싫다고 병간호 안 할 거고 돌보기 싫으니까 지금 괜찮을 때 관리하라고 하는건 말이 너무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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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건강 심각하시거나 가족력 있는 거 아니면 좀 순화해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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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력있고 수술한지 2년 좀 지났는데 요즘따라 관리안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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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에 수술했을 때 나 독박으로 병간호하고 힘들긴 했는데 엄마가 나중에 안 아팠으면 좋겠어서 더 걱정돼서 그런가봐ㅠㅠㅠ 좀 순화해서 말해야겠다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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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냐아냐 가족이니까 당연히 세게 말해서라도 고쳐서 안 아팠으면 좋겠지 가족이래도 병간호는 당연히 힘든 일이구 쓰니 맘 이해해... 식사하시는 거나 생활패턴 이런 건 질릴만큼 계속 말하고 검진같은 건 아예 같이 모시고 가면 그래도 나아지더라 쓰니 맘씨 보니까 앞으로도 괜찮으실 거고 복받으셨단 생각드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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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헝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진짜 눈물난다ㅜㅠㅠㅠ 고마워!! 좋은 저녁 보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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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쎄게 말한다고 하고싶어지는거 아닌... 그냥 기분만 나쁘지.. 쉬운거부터 할 수 있게 은근슬쩍 도와드려보ㅓ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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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1년동안 오만 거 다 해봤는데 안 먹혀서ㅠㅠㅠㅠ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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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수영이나 뭐 그런 관리하는 곳 PT 계약해드리는 건? 아님 재활병원 다니셔야하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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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일 중요한게 식습관인데 자꾸 나 출근하고 나면 빵 간식 이런 거 몰래 왕창 먹고 배 빵빵하게 있어서ㅠㅠㅠㅠ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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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고ㅠ 이건 진짜 고민이되겠네ㅠ 집에 그런걸 놔두면 안돼겠다 ㅠㅠ 심하게 말해도 어머니 상처만 받고 못 지키실꺼 같아ㅠㅠ 그냥 그런걸 집에 아에 두지말고 사지도 못하게 해야할꺼 같은데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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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카드를 다 숨겨놓을 수도 없고 하.. 진지하게 한 번 더 말해봐야겠어 정말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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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 이번에 말하면서 안지키면 카드고 뭐고 다 정지시켜버린다고 ㅠㅠㅠ 해봐ㅠㅠㅠ쓰니는 엄마랑 오래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노력해달라고 하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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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세게 말하면 상처만 받음
음식부터 서서히 바꾸는게 나을거같어
그리고 봄되면 산책 권유해드려 음악 깔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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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물어보기 잘했다ㅠㅠㅠ 좋게 말하려고 노력해야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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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빵 간식 좋아하시면 호밀빵?? 이런걸루 !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면 요거트 사드리고 음료수 좋아하시면 제로음료수
아예 못 먹게 하는건 식욕만 더 자극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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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좋다 호밀빵으로 먹다가 조금씩 줄이는 거 어떠냐고 말해좌야지 정말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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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요거 좋은듯
첨부터 군것질 전부 다 끊는건 힘들고.. 점점 줄이는식이 좋은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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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 마음은 이해하는데 마상입으실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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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다른 익들이 말해주는 거 보고 그렇게 말 안하려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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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실 식욕억제하는거 너무 힘들잖아ㅠㅠ 집에 애초에 간식을 안놔두고 같이 먹는거 바꾸는게 제일 빠르더라구 같이 저녁에 산책도 하구 그러면 어땡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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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가 같이 운동해보는 건 어떨까? 혼자 마음 잡기 더 힘들수도 있으니까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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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체중관리 말하는 거였어..? 난 막 아픈데 참으면서 병원도 안가시고 건강검진 제때 안받으시고 이런건쥴.. 요즘 제로설탕 무당 저당 이런거 많으니까 바꿔드리자 !! 난 우리 엄마가 마른 편이라 그런지 나이 들었는데 날씬한 것도 싫더라 ㅜㅜ 적당히 통통해야 허리도 안굽으시고 건강할텐디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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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솔직히 말 진짜 더럽게 안들어... 그런거 보면 자식들 생각 안하나 싶음. 우리 엄마도 식단 관리 해야하는데 보면 진짜 짜증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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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같이 운동하거나 몸 움직이는 취미를 만들어 보는 거 어떨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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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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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걱정된다고 말씀드리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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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좀 우울하신거 아닐까? 선 넘는 발언이지만 나도 그렇게 말했다가 감정의 골만 깊어져서 혹시나 싶어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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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중에 쓰니가 후회할지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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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해는 되는데 세게 말하면 나중에 쓰니도 후회할 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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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 근데 무슨 감정인지 알아 이래도 보고 저래도 봐도 말 안듣는데 어떡함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자기 앞가림 할 줄 아는 어른이 저러면 진짜 답답함 솔직히 삭히고 좋게좋게만 말하면 내 마음만 썩어간다?ㅎㅎ 나중에 뒷감당할건 나잖아.. 넘 세게는 아니라도 적당히 하고싶은 말은 해야해 충격요법이 괜히 있는거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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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 엄마 나중에 아픈 거 보기 싫다고 병간호 안 할 거고 돌보기 싫으니까 지금 괜찮을 때 관리하라고
나 이거랑 비슷하게 몇 번 말해봤는데 그냥 상처만 받고 달라지는 건 없더라 관리할 수 있을 때 관리하셨으면 하는 게 내 마음으로 가족력 뿐만 아니라 수술도 받은 적 있는데도 관리 안 하니까 내가 너무 스트레스야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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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엄마한테 나중에 아파도 알아서 하라고 미리 말했는데도 똑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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