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카페에서 그 장소에 대한 단점들을 직원/사장님 들릴것 같은 곳에서 하는거 이거 진짜 무례한거 아니야?? 물론 손님으로서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 그런데 그거는 안들릴 때 하거나 아예 가게를 나가서 해야하잖아. 근데 남자친구가 매번 어디 가면 그 장소에 대한 평가 아닌 평가를 하는데 자꾸 들릴것만 같은 목소리 크기로 하는거야. 그래서 제발 좀 하지 말라고 다 들릴거 같다고 했더니 뭐 어떠냐는 식이야… 당장 어제는 어떤 개인 아이스크림 집을 갔는데 테이블이랑 의자 방향이 바깥을 보는게 아니라 사장님이 아이스크림 푸는 곳을 보게 되어있었어. 뭐라고 했는지 그대로 써줄게 “아니 근데 테이블이 밖에를 보고 있어야하는거 아니야? 안에 봐서 뭐해?? 아이스크림 푸는거 봐서 뭐하냐” 이런 뉘앙스로 말해서 내가 그만 하라고 들린다고 했더니 아니 맞잖아! 이래서 짜증났었거든,, 항상 이런식인데 내 도덕적 잣대가 높은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생각해도 이게 무례한건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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