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계속 집에 친구데리고 와서 빡치는데 오늘 또 데리고 온댄다ㅋㅋㅋㅋ... 연휴에 친구를 왜 또 집에 쳐데리고 오는지 진짜 이해하기도 싫어... 오는 애도 양심은 어디다가 두고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