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헌포에서 만나서 사귀는 것도

바로 사귀는게 아니라 연락하다가 만나보고 사귀지 않아? 왜 이렇게 인식이 안 좋은거야? 진짜 괜찮은 애들도 보면 그냥 경험삼아서 몇번 가고 하던데 그렇게 안 좋은 곳이야?

[익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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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괜찮은 사람이면 안 갈거라 생각함 그런 곳,, 유흥에 미친 사람 같음

[익인2]

걍 가볍게 놀려고 사람들이 많아서?

[익인3]

진짜 괜찮은 애들은 그냥 경험삼아 몇번 가보고 정작 사귀는건 본인 주변 시람과 하지 않을까..? 가벼운 장소에서 진지한 만남을 원한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