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임종 못 지켰을때 의식없이 보내줬을때 장례식갈때 빈소 만들어졌을때 입관할때 염할때 발인할때 이게 살면서 제일 힘들었어 아직 30살도 아니지만 살면서 제일 힘들었을 순간인거 같아 내가 나이를 먹어도 그 순간은 생생하게 기억할거 같아
| 이 글은 2년 전 (2023/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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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임종 못 지켰을때 의식없이 보내줬을때 장례식갈때 빈소 만들어졌을때 입관할때 염할때 발인할때 이게 살면서 제일 힘들었어 아직 30살도 아니지만 살면서 제일 힘들었을 순간인거 같아 내가 나이를 먹어도 그 순간은 생생하게 기억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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