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안 좋아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나는 대학 서울로 가자마자 과외로 생활비 충당하고 살았는데 그중 한명이 나한테 의지를 많이 했음 부모님 사이는 안좋으신데 학업에는 엄청 압박주는 편이었거든…
아버님이 특히 애도 엄청 때리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애가 경찰에 가정폭력 신고하면서 부모님 당연히 오시고 불안하니까 나한테도 연락해서 진정시키다 어쩌다 나한테도 아버님이 뭐라하시고 와 개무섭더라 하 아무튼 그런 트라우마 생겨서 과외 다 관두고 본가에서 쉬면서 카페 알바하는데 진짜… … …… 카페에서 과외하는거 볼때마다 심장이 뜀
이거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가??! 학생한테 죄송하다고 연락은 오는데 하 어른스럽게 다독여주고 싶은데 쉽지않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