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에 살찌고 지각 밥먹듯이하고 담배피고 못생기고 회식가면 누구보다 안주 엄청 퍼먹고 자기관리 안하고 게으르고 그런 남직원 있는데
그래도 이성으로 생각안하고 동료니까 웃으면서 잘 챙기고 대해줌
그런데 오늘 커타하다가 얘가 나한테 출장다녀오면서 사온 초콜릿 주는거야 그런데 더 빡치는건 다른 남직원이 우리보고
어머 잘어울린다~ 이런 쌉소리해서 너무 짜증나는데 남직원이 얼굴 빨개지는거야
나 진짜 수치심 오지고 기분 너무 더러워서 화장실가서 울었거든
내가 아무리 차이고 살찌고 망가진상태라도 진짜 저따위 사람이 날 감히 생각들고
진짜 너무너무 혐오스러운거야...
얼굴도 보기싫고 진짜 회사 나오기 싫을 정돈데 이걸로 파트 옮길 사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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