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원하는 병원 홍보물 배포하는 알바고 오늘 두번째 나간건데 원래 시급 만이천원인데 오늘 보니까 만오천원이라고 근로계약서에 써있길래 잘못 쓰신더 아닌지 여쭤보니까 오늘은 날이 추워서 조금 더 드린다고 완전 생색도 안내시고 ㅜ춥다고 병원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차 주시고 핫팩 두개에 붙이는 핫팩도 세개나 사주시고 일 끝나고 집가기 전엔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도 사주셨음..중간중간 초콜릿같은 간식도 주시고 계속 친근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직원도 아니고 단기로 잠깐 온 알바생한테도 이렇게 따숩다니 넘 감동이었어… 병원이어서 자주 가겠다 말씀은 못드리지만 번창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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