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어떤 지점에 도달하면 행복할 것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행복은 관념적이고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이죠.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면 달아나게 돼요. 즉, 행복은 상태가 아니라 순간이에요.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의미있는 사람들과 지금 이 순간을 잘 지내면 그게 바로 행복이지요. 이론적으로 나에게 의미있는 대상은 평생 2~4명 정도라고 해요. 이는 각 시기마다 대상을 달리합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포함되고 청소년기에는 부모님과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 결혼하게 되면 배우자와 자녀가 의미있는 대상이 되겠죠. 이같은 필수적인 애착관계, 즉 2~4명의 내 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지낸다면 행복의 조건은 완성입니다. 그러니 지금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마세요. 편안하고 의미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꽉 움켜쥐었으면 해요. - 오은영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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