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명이 찔끔이 였음ㅋㅋ ㅋㅋㅋㅋ

질외사정으로 태어난 아이라고,,,,

[익인1]

!

[익인2]

찔끔이ㅋㅌㅋㅌㅋㅌㅋㅌㅋ기엽....!!

[익인3]

와 엄마랑 그런 얘기가 가능하구난

[익인4]

세상에

[익인5]

😂

[익인6]

ᴀㅏ

[익인7]

ㄴㅇㄱ

[익인8]

.... 미혼이라그런진 모르겠지만.... 기혼들이 섹드립으로 이런이름 짓는거 좀 그런것같아ㅜㅜ

[익인10]

.. 당사자가 괜찮다는디...

[익인17]

당사자가 괜찮다니까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기혼인 나도 공감해

[익인22]

22당사자가 ㄱㅊ다니 상관없긴하지만
남이 들었을땐 최고의 tmi... 남의 관계사정까지 알고싶진않았는데 알게된 기분이라...

[익인9]

나 옛날에 엄마아빠가 넌 자동차에서 만들어졌다고 했을때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이해한다…ㅎ

[익인1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도 댓글도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ㅌ

[익인11]

우왓 엄청 개방적이신...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는 그거 첨에 듣고 어땠어??

[글쓴이]

그냥 서로 개방적이라 내 성상활 얘기 빼곤 다 잘해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그래서 걍 웃엇음ㅋㅋㅋㅋ 피임 실패의 현장이었네... 하면서 ㅋ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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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 뭐하는 애지ㅋㅋ

[글쓴이]

맞음 근데 뭐 어떰ㅋㅋ

[익인13]

오ㅏ......... 쓰니는 괜찮아서 다행이지만 혹시나 이 글 보는 예비 부모님들 성적인걸로는 태명 쓰지 맙시다...

[익인15]

대ㅐㅐㅐㅐㅐㅁ..

[익인16]

우리 엄마는 맨날 내가 외모 맘에 안든다고 하면 니네 아빠랑 열과성을 다해서 열심히 만들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8]

ㅋㅋㅋㅋㅋㅋ 일할때 기혼자인 윗년차들이랑 얘기 하다보면 39금 49금 난리남 동기가 숭해서 못듣겠다고 그만하라 할 정도,,, ㅋㅋㅋㅋ 역시 아줌니 들을 짬바란,,

[익인19]

와우..

[익인21]

ㅇ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