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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6
이 글은 3년 전 (2023/1/28) 게시물이에요
금수저 절대 아니고 진짜 오히려 잘 사는 쪽 못 사는 쪽 이분법으로 구분하자면 후자에 더 가까운 집안인데 

대학 등록금 4년동안 다 군말없이 내주셨고.. 

4년동안 한달에 30만원씩 꼬박꼬박 용돈도 주셨고 

내가 욕심 내서 무리해서 온 교환학생 생활비도 지원 많이 해주셨고 

 

근데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한 딸일까.. 

얼른 졸업하고 취업해서 저거 다 갚아야하는데 

내 앞길이 너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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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게 생각하지말어 화목한 가정이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대박성공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릴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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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엄마아빠 위해서라도 진짜 얼른 취업해야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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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갚는다는 생각을 우선으로 두지마.. 그냥 본인이 하고싶고 잘하는 걸 해서 안정적인 삶이 되고 난 후부터 그냥 부모님께 해줄수 있는 걸 아낌없이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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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내 멘탈에 훨씬 도움이 될 거란 걸 알면서도 자책을 멈추는 게 쉽지가 않다 그래도 노력해야지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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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나랑 진짜 비슷해 내가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해줄까 싶다가도 나는 그만큼 못해주는게 미안하고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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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꼭 노력해서.. 취업해서 못해드린 만큼 해드리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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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두.. 나는 심지어 중산층 중에 하위쪽인데 노후자금이랑 여행 다닐 꺼 다 빼서 유학보내주시고.. 4년 학비 생활비 다 도와주셔서 알바 안 하고 졸업할 수 있게 해주신거 넘 대단하셔..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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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제 진짜 손 안 벌리고 싶은데 잘 안 돼서 문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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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야 나도 중산층에서도 하위층이야 근데도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거 보면 진짜..부모님의 사랑이 너무 크고 과분한 것 같아 그만큼 보답을 못해서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계속 내가 그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서 내가 미워질 때도 많아.. 얼른 졸업하고 경제적 자립해야지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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