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쓴 이유]
작년 1년 휴학한 20학번이라 통학이 얼마나 힘든지, 1교시가 얼마나 지옥인지 가늠이 안 돼
일단 통학은 -여유 잡고, 강의실까지의 시간 계산하고, 출근시간 고려해서- 1시간 30분에 버스->지하철로 넘어갈 때만 1번 환승임
[고민 내용]
이제 3학년이라 무게있는 전공들밖에 안 듣는데, 그래서 내가 하루에 1개 수업 이상을 들을 자신이 없어.
그래서 하루에 몰아듣기보다는 그냥 하루에 전공(3시간짜리) 하나씩+a 만 들으려고 하는데 어때?
하지만 그렇게 하면 공강이 사라지고 1교시가 하나 추가돼
[마음이 힘든 이유]
이번 학기가 유난히 힘든 학기라서 그냥 시험기간이라는 개념 없이 첫째주부터 과제 달려야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학교가는 날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공부만 할거고,
만약 공강이 생기는 시간표를 짜게 된다면 집에서 과제를 하게 되겠지? 그래서 그냥 오히려 도서관에 처박혀 있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좀 강제적으로 학교에 다니면서 갓생도 살고, 강제적으로 공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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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국배우 진짜 너무 예쁘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