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너무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거 아니 걔는 직장 생활한 지 2년이 넘어가는디 그 2년동안 카페가면 자기가 사주고 (물런 내가 사줄따더 이ㅛ어) 브런치 카페 같은데 가면 자기가 사주고 밥먹고 카페가고 그러잖아 그러면 더 비쌀 것 같은 곳은 항상 자기가 내..막 그렇게 비싼 음식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2-3만원대는 기본인데 걍 아무렇지 않게 자기가 사주게ㅛ다고 그러는게 너무 고마운데 넘 미안한 거랴 내가 엄청 미안해하니까 걔가 아니라고 내가 그래도 돈을 버는데 그러면 자기가 사는게 맞다고 대신에 나 취업하면 엄청 얻어먹을거래 ㅠㅋㅋㅋㅋㅋㅋ 너무 고마워서 나중에 취업하면 얘 데리고 겁나 비싼 것까진 아니더라도 좋은데 가서 풀코스로 쏠 거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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