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텍스 역 승강장에서 잡은 택시였는데 내가 지금 여기 몇년을 사는데 난생 처음보는 길로 가시더니 아이쿠! 잘못들었네...! 이러면서 뱅글뱅글 돌길래 내친구랑 여기 길은 또 처음이네 난생 처음보는 길이네 이러면서 이야기했거든 그리고 친구 자취방 근처에서 내리고 이제 나 내리려는데 진입금지 골목 나도 알고 어디로 가는지 다 아는데 굳이 또 한바퀴 돌려고 하길래 중간에 기분나빠서 아 그냥 여기 내려주세요 하니까 또 뒤에 오는 차 없는데도 굳이 문 안 열어주려고하고 찾아가실 수 있어요? 이러길래 제가 여기 몇년 살았는데 집을 못 찾아가겠어요~ 이랫더니 아~ 좌회전 우회전이 헷갈려서~.. 이런 멍소리하길래 그럼 택시기사 하시면 안돼죠~하고 결제하고 내렸음.. 진짜 이런적 한번도 없는데 너무 기분나빠 ㅠ 카택으로 잡았으면 신고라도 했지 어우 왜그러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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