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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889l 47
이 글은 1년 전 (2023/1/3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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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지금봐ㅆ는데 조말론 바디크림도 선물받은거 씰링 뜯어서 썼어 .. 너무 화나는데 어카지
1년 전
익인454
거지인가
1년 전
익인455
왜 친하게 지내..?
1년 전
익인456
남에것을 당연하게 쓰는게 당연할리가...
1년 전
익인459
레전드네 살면서 예의를 못배웠나
1년 전
익인460
그정도면 거지아님?
1년 전
익인461
그.. 교육 못받은 티 내네..
1년 전
익인462
엥 부모 없데? 뭘 배우고 큰거임... 부모도 저리 몰상식한가
1년 전
익인464
22 솔직히 가정교육문제지 이건ㅋㅋㅋ
1년 전
익인463
물어보고 써야지..
1년 전
익인466
태어나서 첨 보는 사람 유형이네
1년 전
익인467
엥 허락 받고 써야지
1년 전
익인468
하루 자더라도 혹시 ~~빌려줄수있어??? 하고 쓰는디
1년 전
익인469
돈이나 귀중품도 가져간 거 아님? 확인해봐...
1년 전
익인470
어떻게살면 사람이 저렇게 경우없지.....당연 물어봐야지;
1년 전
익인471
근데 궁금한 게 별로 안 친한 애를 왜 재워준거야..?? 그리고 새거 뜯는 거 보니까 자기가 갖고싶은 물건 몰래 가져갔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물건 잘 살펴봐봐
1년 전
익인472
미친거아냐
1년 전
익인473
예의 밥 말아 먹었네..
어이 없다 정말..나라면 바로 손절
뭐 없어진 거 없나 확인해봐 쓰나

1년 전
익인476
난 좀 편하게 하는편이라 아무거나 꺼내쓰라고 하고 신경안쓰는데 새거 뜯어쓴거는 개에바인디?
1년 전
익인489
22
1년 전
익인477

1년 전
익인478
진짜 뭔 개매너야 ㅋㅋ
1년 전
익인479
네?? 니 친구 개념 어따 파심??
1년 전
익인481
가정교육을 어케 받은거여
1년 전
익인482
ㄹㅇ 도라인가..? 너도 걔네집 가서 냉장고 털어먹고 새물건 뜯어쓰고 해
1년 전
익인483
올리브영거지썰생각난다
1년 전
익인484
조말론 바디크림 쓰던거 아니고 새거 실링뜯은건 진짜 뇌절이다
1년 전
익인484
솔직히 내가 친구들끼리 서로 집에서 많이 자는 편이라 그런지 기초 쓰는건 아무렇지도 않음 약간 당연..? 근데 화장품 말없이 쓰는건 왜 그러지..?? 특히 딴건 그냥 움 글쿤 싶은데 피부화장품은...
1년 전
익인485
레전드네 ㅋㅋㅋㅋ 진심 생각만 해도 욕나옴
1년 전
익인486
????에반데................???
1년 전
익인487
엥 당연히 물어보고 써야지 아니 예절 예의를 도대체 어디로 말아먹은거임???
1년 전
익인488
아니 손절하는편
1년 전
익인490
그정도는 가정교육의 문제 아닌가 싶다ㅋㅋ... 남의건데 함부로ㅠㅠ 친구를 울집으로 부르면 당연히 내꺼 쓰게 해주지만 이건 내가 허락한 이후에 쓰는거지...
1년 전
익인491
나는 내 물건 하나하나 다 신경 쓰고 화장품도 나 혼자만 써서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기분 나빠 친구 집 가서도 친구가 괜찮다고 한 거 아니면 절대 안 쓰고 애초에 내 거 들고 가지..ㅜ 진짜 나였으면 그 친구랑 대판 싸우고 사과해도 두 번 다신 안 볼 듯
1년 전
익인492
저거 못배운거 맞음.. 저런애는 그냥 손절 ㄱㄱ
1년 전
익인494
미쳤네 와... 글만 봐도 화가 난다
1년 전
익인495
물어보고 쓰지않나? 예의없다
1년 전
익인497
제정신 아니네... 걔네집 가서 똑같이 해줘
걔랑 손절 안 할 거면 다음부터 걔가 집 오기전에 카메라 놓고 찍어서 신고하자
완전 도둑 그자체

1년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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