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새벽에 노래 들으면서 산책 하는 걸 좋아하거든 근데 얘가 되게 사람 없는 한적한 지방에 살아 큰 호수도 있고 호수 따라서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참 걷기 좋은 곳 이긴한데 꼭 야식먹고 1~2시간 씩 운동 겸 산책을 나가려고 해 근데 난 너무 걱정되고 무슨 일 날까봐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 얘가 184/90에 살집도,덩치도 있는 체격이긴 하거든 어디가서 시비걸릴 일도 없긴 한데 그래도 난 혹시 모르니깐 걱정 되어서 새벽마다 나가는 거 자제 하라고 낮에 다녀오라고 얘기해서 남친은 가고싶다고 많이 싸웠어...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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