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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1l
이 글은 1년 전 (2023/2/01) 게시물이에요
1. 타지에서 일하느라 힘들다고 아빠한테 매일 전화해서 찡찡거리기(남자) 

2. 회사랑 집이 가까운 거리지만 아빠가 가는 길에 태워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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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상사 아들이 1이고, 내가 2인데
난 가까운 거리 아빠차다고 다닌 다고 쿠사리 먹었는데
상사한테 본인 아들은 왜 찡찡대요? 라고 할 수 없으니 쓴 글이었어 ㅠㅠ

타지에서 일하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함
투정도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해

1년 전
익인1
1
1년 전
익인2
1
1년 전
익인2
2는 개꿀아님..? 왜 마마걸이야
1년 전
익인9
ㄹㅇ
1년 전
글쓴이
직장상사가 있는데 지 아들이 1임
근데 나보고 가까운 거리인데 걸어오라고 쿠사리 먹어서 ㅋ
2가 나임

1년 전
익인3
1
1년 전
익인4
1
1년 전
익인5
1
1년 전
익인6
1
1년 전
익인7
1
1년 전
익인8
완전1
1년 전
익인10
1111111
1년 전
익인11
1
1년 전
익인12
1
1년 전
익인12
2는 가는 길이니까 ~|
1년 전
익인13
둘 다 딱히 마마보이나 마마걸같지 않은데.. 전자는 힘든데 하소연할 곳 없음+부모님이랑 친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후자도 부모님이 그냥 태워다주시는 거고,, 막 우리 엄마가 ~하래 우리 아빠가 그거 하지 말래 이런 정도여야 마마보이 마마걸같음
1년 전
익인14
2
1년 전
익인25
3
1년 전
익인36
4
1년 전
익인37
55
1년 전
익인38
6
1년 전
 
익인15
2.. 1은 그냥 전화해서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가족한테 저런 얘기도 못하면 어뜩함
1년 전
익인15
근데 2도 딱히 마마걸 느낌은 아닌게 학교 다닐 때 저런 애들 엄청 많았는데
1년 전
익인16
둘 다 아님
전자는 힘들어서 얘기할뿐이고 후자는 더 쉬운 길이 있었을뿐

마마 걸/보이는 부모 없인 못하는 게 있거나 일반적인 무언가 할 때 부모허락을 꼭 받아야 하는 인간이라고 생각함

1년 전
익인17
1
1년 전
익인18
1
2는 걍 아빠가 해주는거잖아

1년 전
익인19
마마가아니라 빠빠
1년 전
익인20
2가 어케 마마보이걸이지 ...그냥 가는길이먼 개꿀인디..그리고 1도 내기준 마마보이걸 같진 않아...
1년 전
글쓴이
아 누가더 철없다? 라는 의미로 쓰고 싶었긴 했는데
1년 전
익인21
1이지 2는 안 태워주면 나 회사 못 가!! 이러는 게 아니고 그냥 가는 길이라 태워주는 거니까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아니 저 행동을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 기준엔 나보다 1이 더 철없는 것 같아서
애초에 누가 더 철없냐 라고 적었어야 맞긴 하네

1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상사 아들이 1이고, 내가 2인데
난 가까운 거리 아빠차다고 다닌 다고 쿠사리 먹었는데
상사한테 본인 아들은 왜 찡찡대요? 라고 할 수 없으니 쓴 글이었어 ㅠㅠ

타지에서 일하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함
투정도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해

1년 전
익인23
파파보이 파파걸 아냐? 근데 둘다 딱히ㅋㅋㅋㅋ
1년 전
익인24
남녀 상관없이 완전 1이지
1년 전
익인24
근데 막 파파보이같진않고 걍 좀 철없네 정도??
1년 전
익인26
2는 그럴수맀는거 아님?
1년 전
익인27
둘 다 아닌 것 같은데 타지면 말할 곳도 없고 친구도 없으니...가족한테 속풀이하는 것 같고 후자도 가는 길이면 태워다 줄 수 있는거고
1년 전
익인28
1도 2도 그럴수 있다고 생ㄱ가함
1년 전
익인28
타지에 살면서 힘든일 잌ㅅ으면 가족한테 연락해서 투정도 부리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을거 같고
2번도 아빠가 가는 길이면 태워줄 수 있는거 아닌가

1년 전
익인29
둘 다 딱히.. 1도 타지생활이라 힘든 거 부모님께 얘기할 수 있다 생각
1년 전
익인30
근데 1도 힘들면 그럴 수 있는 거 아님? 우에엥 쁘아아앙 이런는 것도 아닌텐데
1년 전
글쓴이
그럴 수 있지!! 타지에서 일한다는 자체가 대단한거긴 함!
1년 전
익인31
2는 거절해도 오히려 아빠가 태워주려고 한적이 있어서 철없는건 아니라 생각해
1년 전
익인32
1
1년 전
익인32
매일은 좀…
1년 전
익인33
2
1년 전
익인34
1매일은... ㅎㅅㅎ...아무리 가족이라도 매일 들으면 귀찮을 듯
1년 전
익인35
난 안저러는데 둘다 모르겟는데.......
부모자식간에 저런게 다 철없는 행동이라니 팍팍해 아빠만 괜찮으면 되는거 아니묘

1년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내가 쿠사리 먹으니까 지아들은? 약간 이런 심리로 나보다 더 철없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1년 전
익인35
걍 꼭 지자식 생각 못하고 그렇게 뭐라하는 인간들이 있음
전직장에서도 있었어

1년 전
익인39
1 부모님이 차태워주는 애들 많이봄
1년 전
익인40
우와 나 매일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오늘 있은 일 얘기하고 힘들었던 일 얘기하는데 여기 댓글들 보면 내가 철없는 사람이구나... 나한텐 나름 스트레스 해소였는데
1년 전
글쓴이
내가 중간에 제목을 바꿔서 그래
처음엔 마마보이마마걸 둘 중 하나 고르라고 했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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