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나도 동의하긴해 근데 예외가 있다는거도 알아주면 좋겠음.. 내 얘긴데 길어서 진짜 간략하게만 말하자면 중딩 때 나한테 고백한 남자애가 양아치였는데 그때 내가 거절을 못 해서 이틀 사귀고 내가 참 근데 하루아침에 내가 걔한테 몸대주고 몸팔고 다니는애라고 헛소문남. 손도 안잡았는데 이게 부풀려지고 부풀려져서 낙태를 몇번이나했다는 헛소문도 돎 성인이 됐는데 지금도 돌아 내가 아니라고 해도 믿어주는 사람 없음 그래서 나는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 소문 안믿으려는 경향이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