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좀.. 아싸화법에 뭐에 좀 있긴했었는데 엄마끼리도 친해서 그냥 계속 넘어갔음. 솔직히 사이 안좋았음. 말하는거 하나하나 선넘었어서 걔 소식 듣는것도,뭐도 스트레스여서 연락도 잘 안했음 취직했다길래 내가 먼저 축하메세지보냈고 또 그뒤에 얘 생일이어서 5만원 기프티콘 보냈음 그리고 내가 취직했음 -> 축하메세지 1도 없음 내 생일 -> 아무메세지 없음 그러고 내가 손절했거든? 근데 얘가 장문으로 '그래도 난 너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안보이는 곳에서 진심으로 응원했어" 라고 하는데 솔직히 난 어이없거든 너익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