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모님은 나한테 관심이 별로 없었음 본인들이 손 안 대도 알아서 잘 커주길 바라는 것 같았음 아빠는 일때문에 집 자체에 관심이 없었고 엄마는 동생 돌보느랴 나한테 관심이 별로 없었음 더군다나 그냥 관심만 없으면 몰라 훈육한다고 때리고 말 험하게 하더래? 가장 부모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관심과 사랑을 못받으니 어쩌겠어 자식은 자신감이 없어지고 소극적이게 되지 웃긴건 그러면서 내가 활발하고 밝은 아이로 커주길 바란다는거야 진짜로 24살인 지금 어떻게 된 줄 알아? 부모님한테 의지하고 있음 왜냐?어렸을때 의지하지 않았으니까 난 나중에 자식 낳을생각 없지만 만약 낳는다면 우리 엄마아빠처럼 자식 안 키우고 싶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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