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머리 자기가 하는건데 저걸 원하지 않는경우빼고 남친이 머리 자르러 갈때마다 저 정도 구렛나룬 남겨야 예쁘던데 보통 보면 저 구렛나루 다잘라버리더라 심하면 바리깡으로 빡빡 밀듯이 저기 다날려버리는거알아? 본인이 저기좀 남겨주세요 말 안하고 그냥 기장좀 걍잘라주세요 하면 엄청 다 밀어버려서 진짜 나이들어보이게 자르던데 내가 남자면 진짜 킹받을 것 같어 여자로치면 앞머리 잘라달라한적없는데 잘랐다거나 반대로 앞머리 있는데 굳이잘라준거라 해야하나 무슨 느낌인지 아는 익 없어? 저길 잘라야지만 예쁜머리인 것 빼곤 굳이 빡빡미는 이유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