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하는 태도나 애정의 크기가 변한 게 느껴지니까 자꾸 신경쓰이더니 이제는 그냥 기력도 없도 우울해 내가 주는 애정이나 배려가 익숙해진 느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나 아닌 다른 혈육이 같은 행동 하면 되게 반가워하고 기특해하고 자랑스러워하는데 이제 나는 그냥 늘 그래왔던 한 명으로 생각하는 게 느껴져서 회의감이 드네
| 이 글은 2년 전 (2023/2/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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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하는 태도나 애정의 크기가 변한 게 느껴지니까 자꾸 신경쓰이더니 이제는 그냥 기력도 없도 우울해 내가 주는 애정이나 배려가 익숙해진 느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나 아닌 다른 혈육이 같은 행동 하면 되게 반가워하고 기특해하고 자랑스러워하는데 이제 나는 그냥 늘 그래왔던 한 명으로 생각하는 게 느껴져서 회의감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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