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반 장거리인데 자기전에 카톡으로 보고싶다고 하고 잤거든 새벽에 전화와서 깼는데 문앞이라고 보고싶대서 차 렌트해서 왔다함 세네시간 같이 있다가 다시 출근하러 새벽여섯시인가 이른 아침에 다시 갔음 몇 달 전 일이긴 한데 아직도 생각남 여태 있었던 일 중에 제일 감동받은 날인듯
| 이 글은 2년 전 (2023/2/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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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반 장거리인데 자기전에 카톡으로 보고싶다고 하고 잤거든 새벽에 전화와서 깼는데 문앞이라고 보고싶대서 차 렌트해서 왔다함 세네시간 같이 있다가 다시 출근하러 새벽여섯시인가 이른 아침에 다시 갔음 몇 달 전 일이긴 한데 아직도 생각남 여태 있었던 일 중에 제일 감동받은 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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