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떡칠+명품사기 위해 애쓰는거 안좋게 보는건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던거고 당연한거고 다른나라에서도 그러고 만화 드라마 이런 작품에서도 늘 한심하고 비웃음사는 역할로 나올때 그런 설정 넣잖아ㅋㅋ그게 뭐 대단한게 아니라 인간의 당연한 감정이고 현실에서 더 잘 느낄수 있을텐데 열등감이란 단어 유행어같이 쓰는 요즘 커뮤애들이나 그런 반응에 예민하게 발끈하는듯 함

[익인1]

근데 싫으면 안엮이면 그만인데 굳이굳이 쫓아다니면서 욕하는건 열등감 맞는거 같아 남이보기엔..

[익인1]

어쨌든 자기 인생이잖아.. 왜 미워하는데 에너지를 그리 쓰는지 모르겟음

[글쓴이]

뭘 얼마나 따라다니는걸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누군가가 널 따라다니면서 계속 귀에다 욕하는 상황이야? 그런사람이면 몰라도 익인이가 말한 상황도 그런수준은 아닐텐데 끝까지 본문에 해당하는 행동 그대로 계속하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야 혹시 한명의 행동이 과한 특수한 상황이라면 이해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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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은 기초교육or그냥 본능적으로 느끼는 모든 사람의 불편한 감정에서 나오는 의사표현도 자기한테 뭐라 한다 싶으면 무조건 눈막귀막하면서 열등감타령에 꼰대취급 해버리는게 유행인거같음^^그게 요즘 욕하는 ‘그 mz세대’들인가

[익인3]

모파상 목걸이만 봐도 해외에서도 안좋은시선인걸 알텐데

[익인4]

그러게 어느 나라에서건 사치 경계하라고 가르치고 역사적으로도 항상 비판 나오는 문제가 사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