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본다는 게 혐오한다는 게 아니라 의미 있는 거면 괜찮지~근데 나는 굳이 안할 듯 별로임 이정도의 시선을 얘기하는거야 엄마 아빠 할머니 관련 타투를 새기고 싶은데 시선이 안 좋을까봐 걱정이야 그냥 하고싶은데에 해~라고 하기엔 내가 남 시선 신경 안 쓰는 사람은 아니라서 고민되고 그럼 하지말까 싶어도 너무 하고 싶어서 벌써 몇년째 고민중임 ㅜ 아까 인스타에서 손목에 작게 한 가족관련 타투때매 결혼깨졌다 이런 썰 보고 와서 갑자기 걱정이 시작됐어ㅜ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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