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는 회식자리에서 솔직히 말하면 나 뽑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외모만 보고 뽑았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진짜 짜증나.. 유머라고 말하는거같은데 난 그냥 들을 때마다 자존심 상하고 창피한데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좋나
| 이 글은 2년 전 (2023/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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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는 회식자리에서 솔직히 말하면 나 뽑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외모만 보고 뽑았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진짜 짜증나.. 유머라고 말하는거같은데 난 그냥 들을 때마다 자존심 상하고 창피한데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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