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러가는데 공원 지나야하거든 근데 그냥 풀숲에서 바르락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원래 이시간에 미화원분들 청소하시기도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틈새로 리트리버 크기인데 털 짧은..? 아무튼 대형견이 확 튀어나오는거야 진심 기절할뻔했어 아직 좀 어둑어둑하고 사람도 나밖에없는데ㅠ 보니까 목줄은 했는데 주인이 걍 놓은거같더라 뛰어다니라고 실컷 놀다가 다시 주인있는데로 전력질주해서 가던데 하 제발 그러지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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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